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7년 3월 (문단 편집) == 2017년 3월 7일 == [[정의당]] [[윤소하]]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박영수 특검팀이 세월호 7시간 의혹을 밝혀내지 못한 채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“의혹을 풀기 위해서는 강제로 중단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반드시 재개되어야 한다”며 “박근혜 대통령의 조사 거부와 청와대 압수수색 불발로 결국 최종결론을 내리지 못했다”고 아쉬움을 나타냈다.[[http://facttv.kr/facttvnews/detail.php?number=17977&thread=21r02|(팩트TV)]]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 고연호 대변인도 “박영수 특검의 소회처럼 세월호 7시간의 실체파악이 미흡한 점은 매우 유감”이라고 밝혔다.[[http://facttv.kr/facttvnews/detail.php?number=17983&thread=21r02|(팩트TV)]]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은 당초 원칙대로 가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.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745383|(CBS노컷뉴스)]] 416대학생연대는 이날 오전 [[헌법재판소]]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"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부재한 7시간만으로도 박근혜는 탄핵 받아 마땅하다"며 "헌재는 박근혜의 술수에 휘둘리지 말고 헌법재판소법과 헌법재판소 심판규칙에 따라 소송 지휘권을 발동해 조속히 탄핵해야 한다"고 촉구했다.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304966|(오마이뉴스)]] 이날 방송된 [[채널A]] [[외부자들]]에 출연한 [[더불어민주당]] [[박범계]] 의원은 헌재의 선고를 앞둔 박 대통령의 의견서를 분석하다 세월호 침몰 사태를 언급하며 "아이들의 죽음을 방조했다는 거다. 세월호 관련 압권은 대통령이 재난, 구조 전문가가 아닌데 본인이 나서면 방해가 될까봐라고 했다. 우리가 바라는 건 직접 바다 가서 구조하란 게 아니라 300명 넘은 아이들이 구조가 안 돼 바다에 빠질 때 모든 자원과 인력을 투입할 힘을 가진 건 대통령이기에 그걸 판단해 명령을 내려달란 거였다. 국민이 SOS를 하면 잠을 자다가도 깨어서 대처해야 하는데 210분 동안 어디에서 어떤 것을 했는지도 나타나지 않았다. 이조차도 안 했다. 이 대목은 피해갈 수 없을 것"이라고 했다.[[http://tvdaily.asiae.co.kr/read.php3?aid=14888981661217907019|(티브이데일리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